공부하는 호랑마미

말해보카   지난 4월에 깔아서 4개월째 너무 잘 쓰고 있는영어공부 앱이다.   원하는 만큼 하루 목표를 정할 수 있는데처음에 30개씩 하다가 중간에는 욕심이 생겨 50개를 했다.의욕적으로 하다 며칠되니 조금 지루해지는 감이 있어서하루 20개로 해두니 잠깐 들어가서 몇개 공부하고 딱 끝나서 좋다. 덕분에 4개월동안 빠뜨리고 공부하지 않은 날이열손가락 안에 든다.     그래서 지금은 에메랄드를 한번찍고 내려와서루비 리그를 유지중이다. 리그 순위는브론즈 > 실버 > 골드 > 사파이어 > 루비 > 에메랄드  위로도 6개의 리그가 더 있는데난 아직 못열어봐서 뭔지 모른다 ㅋㅋㅋ다음에 빡세게 해서 한번 올라가볼까?      어휘 학습, 문법 학습, 리스닝 학습이 있는데난 지금 어휘 학습만 주로 하고 있다.어휘를..

달집 태우기란 정월 대보름날 달이 떠오를 때 나무나 짚으로 만든 달집에 불을 질러 주위를 밝히는 놀이이다. 액을 쫓고 복을 부르려고 하는 행위이다. 달집의 모양은 지방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3개의 막대기를 알맞은 간격으로 세워 꼭 대리를 하나로 모아 묶은 다음 한쪽만 틔워 놓고 나머지는 이엉으로 감싼다. 짚으로만 만들면 금방 타버리기 때문에 소나무 가지 등을 함께 넣는 때도 많다. 달집을 태우면서 절을 하면 1년 내내 부스럼이 잘 나지 않고 여름철 무더위도 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달집이 활활 잘 타오르면 그 해에 풍년이 들고 잘 타지 않거나 꺼져버리면 흉년이 든다고 한다. 달집에는 대나무를 넣어 탈 때 나는 소리가 잡귀를 쫓는다고도 한다. 달집 태우기를 할 때엔 달집을 태우기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