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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건강하게 살기/다이어트 기록 (7)
공부하는 호랑마미
체중 : 68.4kg아침 : 한끼쉐이크점심 : 라면, 김밥 반줄저녁 : 족발, 막국수 이 날은 음 그냥 탄수화물의 날. 체중은 계속 그자리를 맴돌고68에서 70 안 그 어디. 이 날은 별 생각없이 그냥 때려먹은 날이다.뭐 이런날도 있어야지. 저녁까지 야무지게 족발엔딩
아침 : 빽다방 원조커피 제로점심 : 닭도리탕, 현미밥 1/2저녁 : 한끼쉐이크(와이즐리) 어제는 아침부터 아주 바빴던 하루새벽에 아들 기침소리가 너무 안 좋아서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린이집에 연락을 해두고 병원 갈 채비를 했다. 전날 새벽까지 야근한 남편은 렘수면 상태라거의 1년 만에 운전대를 잡고 직접 운전해서 병원에 갔다.하필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어서 약간 긴장 한 채로 병원 근처로 갔는데아무래도 주차할 곳이 보이질 않았다.다시 한 바퀴를 돌아 좀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아들과 둘이 우산을 쓰고 병원에 갔다.진료를 보고 약국에도 들렀다가 다시 운전해서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그때는 긴장이 좀 풀려서 편안하게 운전했다.어린이집에 내려주고 오는 길에 빽다방에 들러 커피까지 사서 돌아왔다.남편은 아직..
거의 막나가는 식단 레쓰고 아침 : 유산균, 로즈파트라점심 : 신라면블랙 컵라면, 초코빵...저녁 : 구운계란 2개, 소고기국, 당근양배추라페, 뒷다리살볶음 점심때 아주 막먹고저녁은 그래도 좀 참아봤다.이래가지고 빠지겠냐고
아침_ 잡곡밥 1/2, 돼지안심간장볶음??, 김치, 미역, 갈치속젓점심_ 안먹음저녁_ 회, 삼겹살구이, 밥 1/2, 소고깃국, 갈치조림 느지막이 기상해서 밥 차리기.기름기가 전혀 없는 안심이라 남편이 너무 퍽퍽하다고 해서라드유에 굽고 간장양념을 했다.역시 먹을만해졌다. 오후에 잊었던 약을 챙겨 먹었다.요즘 먹는 약은 아침에 유산균과 로즈파트라(인스타광고에 눈이 멀어..)저녁식후 멀티비타민 끝 토요일 저녁은 아빠생신이라 상다리가 부러질 지경그냥 맛있게 먹었다ㅎㅎ아빠 생신 축하해요.
콜레올로지 컷 3개월 복용후기 얼마 전부터 광고를 어마무시하게 때리던 콜레올로지 컷신봉선 다이어트니 서현 다이어트니 아주 사람을 홀려대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콜레올로지 컷 복용방법 1통 60정(1개월 분)하루 1번 2알 물과 함께 섭취 여러 가지 세트가 있었고 그중 빨간 물? 과 함께 먹으면 더 효과가 좋다고 되어있지만너무... 비싸서..... 알약만 먹어보기로 했습니다.이 4박스 세트도 제 기준 좀 과한 금액이라 생각되었지만대신 4개월분이니 꾸준하게 먹으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고 구매해 봤어요. 거두절미하고 지금 3개월을 꼬박 채워 모두 먹었고단 1병을 남겨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콜레올로지 컷 3개월 복용 후기 결론을 말씀드리면 '전혀 아무 효과 없다'입니다. 3개월 복용하..
물단식과 오토파지에 대해 많은 영상을 보고 난 뒤 나도 도전해보기로 했다. 첫째 날 체중 71.4kg 전날 저녁 7시 30분에 식사를 끝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체중을 쟀다. 하루종일 물, 소금, 아주 연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셨다. 커피도 안마시는게 좋다고 하는데 의지가 약해져서 마시고 말았다. 첫째 날은 별로 힘들지 않았다. 퇴근 후 남편과 아이의 식사를 준비하는데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어느정도 참을만 했다. 둘째 날 체중 70.4kg(-1kg) 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 쉬웠다. 몸이 가뿐하고 힘은 넘쳤다. 물과 소금, 애플사이다비니거만 먹다가 오후가 되자 조금 힘들었고 뭔가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떡이 먹고 싶다거나 데미그라스 돈까스가 먹고 싶다는 구체적인 메뉴가 떠올랐다. 냉장고..